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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로비 3. – ‘마약게이트’ 관련 보도를 ‘통일교지도부’와 ‘평신도협의회’에서 보는 관점 (2026-06-02)
통일교 지도부는 파라과이 마약게이트와 수천만 달러 자산 횡령 의혹에 대해 '개인의 문제', '사실 왜곡', '관리 부실' 등으로 축소·회피하고 있다. 반면 평신도협의회는 독립적 진상조사, 책임자 직무배제, 투명한 공개를 강력히 요구하며 구조적 부패에 대한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교단 지도부의 침묵과 변명은 내부 불신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사법 위험을 외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