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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가 짠 판 2, 윤영호 부부의 진술에 무너지다…'평신도협의회'와 정원주 측의 "일촉즉발” (2026-07-14)

직접입력 · 수집: 2026-07-14
요약

정원주 비서실장이 통일교 권력을 장악하고 모든 책임을 윤영호에게 전가하려던 치밀한 시도는 윤영호 부부의 진술로 무너지고 특검의 중형 구형으로 그 실체가 드러났다. 이제 평신도협의회가 정원주 측 지도부에 책임을 추궁하며 전면전을 선포했고, 정원주 측은 성명서를 통해 평신도협의회의 '권력욕'과 '정치적 시나리오'를 고발하며 맞불을 놓아 교단 내 갈등이 일촉즉발로 치닫고 있다. 이 모든 사태는 정원주의 권력 장악 야욕과 거짓 진술이 법정에서 통하지 않음으로써 한학자 총재에게까지 책임이 전가되는 최악의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고발한다.

비판적 분석

정원주는 한학자 총재의 비서실장으로서 통일교 내 모든 권력을 자신의 수중에 넣기 위해 교단 조직을 재편하고 심지어 기업까지 직접 관리하는 철저한 ‘판’을 짰다. 윤영호를 해임한 뒤에는 세계본부 조직을 총재비서실로 흡수하고, 이청우를 통해 자금, 조직, 인사를 통합 관리하는 무소불위의 체제를 구축하여 그 누구도 문제 제기나 반발을 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문제의 책임을 윤영호의 ‘개인 일탈’로 덮어씌우려던 정원주 측의 기만적인 시도는, 윤영호 부부의 법정 진술과 수많은 증거 앞에서 여지없이 무너졌다. 정원주 자신이 총재의 지시를 전달하고 의중을 확인하는 핵심 창구였음이 명백히 드러났고, 이는 정원주가 법정에서 한 진술이 대부분 위증이었음을 폭로한다. 결국 특검이 한학자 총재에게 13년, 정원주에게 10년을 구형한 것은 정원주가 통일교 2인자로서 사건의 핵심적 역할을 했음이 법정에서 명확히 입증된 결과다. 현재 평신도협의회가 지도부의 책임을 촉구하며 ‘긴급촉구서’를 배포한 것은, 더 이상 정원주 측의 책임 회피 전략이 통하지 않으며 교단 내부의 불만이 임계점에 달했음을 보여준다. 이에 대한 정원주 측의 반박 성명서는 오히려 그들의 조급함과 위기감을 방증한다. ‘남 탓’ 프레임을 씌우고 상대의 ‘권력욕’과 ‘포스트 한학자’ 시나리오를 주장하는 것은 자신들의 치명적인 위기를 모면하려는 필사적인 몸부림에 불과하며, 핵심은 정원주가 짠 판이 철저히 붕괴되고 있음이다.

기사 원문


정원주는 한학자 총재의 비서실장으로 재임하면서 윤영호의 세계본부를 통해 통일교와 기관 등을 관리하는 체제로 만들었다. 2023.05.09 윤영호가 해임된 이후 세계본부의 주요조직을 총재비서실로 흡수하여 통일교를 직접 관리하는 체제로 정비했다.

2024년 설날에 김석병 통일재단 이사장이 한 총재에게 정원주와 김재봉(김재철)에 대해 성토를 했으나 한 총재는 정원주의 손을 들어주었고, 김석병 이사장의 임기는 1년 연장하는 선에서 정리가 되었다.

 

천정궁에서 벌어진 정원주와 김석병의 전쟁은 김석병의 역전승 (2024-02-1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98

 

정원주는 통일교의 권력을 장악한 것으로 부족한지 기업까지 직접 관리하기 위해 2024.06.06 협회 창립 70주년을 계기로 통일교의 모든 조직을 천무원 산하에 두었다. 한학자 총재가 원장이 되고, 정원주는 부원장이 되면서 한학자 총재가 법적인 책임을 지는 구조가 되었다.

◆   이청우를 통해 통일교의 모든 조직을 관리

 

정원주는 이청우와 천무원을 만든 후 이청우 중심으로 자금과 조직과 인사 등을 통합관리하는 체제를 구축하여 문제 제기나 반발 자체를 할 수 없게 만들었다.

 

◆   통일교, 윤영호의 책임을 적극적으로 추궁

 

2024.12.27 남부지검에서 윤영호에 대한 압수수색을 강행한 이후 통일교에서는 모든 사건을 윤영호의 ‘개인 일탈’로 몰아가는 전략을 취했다. 그리고 2025.05.20에는 윤영호가 세계본부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했던 일들 중에 문제가 되는 것은 윤영호의 개인 일탈로 세계본부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통일교 홈페이지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식구님들에게 드리는 글]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청우 실장이 윤영호와의 관계를 단절하여야만 하는 절박한 사유 (2025-05-2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02

 

 

◆   정원주를 지키는데 전력투구

 

통일교 지도부는 윤영호와 김건희와의 관계가 보도되고, 2025년 7월 김건희 특검이 출발하자 이청우는 특검과 중앙아시아선교회 문제에 대해서 플리바게닝을 한 것으로 보인다. 2025.07.16 <나의 입장2>를 통하여 2022.03.02 롯데 잠실 호텔에서 한학자 총재가 대선에 개입한 사실을 폭로한 것뿐만 아니라 “특검에서 정의의 칼날을 휘두르고 책임자를 심판할 것”이라며 특검에서 통일교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까지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특검의 “천정궁 길라잡이가 된 이청우” 2. – “중앙아시아선교회” 비자금 조사를 막기 위한 꼼수 (2026-04-18)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67

 

정원주가 차 심부름이나 하는 정도의 역할만 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한학자 총재의 변호인들은 정원주의 위치와 권한에 대한 문제와 책임을 묻지 않았다. 그러나 증인으로 나온 사람들과 많은 자료를 통해 정원주가 통일교 2인자로서 특검이 기소한 사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을 파악하고 특검은 10년을 구형한 것이다.

 

◆   윤영호 부부의 진술

 

윤영호는 최후 진술에서 “저는 총재 지시를 정원주 통해 전달받았고, 그를 통해 총재의 의중을 확인” 했다며 “다시한번 잘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즉, 정원주에게 모든 것을 보고한 것을 밝혔기에 정원주가 법정에서 진술한 내용이 대부분 위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신혜도 “총재비서실은 총재 일상과 주요 보고 담당 최측근 조직이었고 주요 지시 그 라인 통해 내려와. 세계본부는 그 결정사항 실행하는 역할 담당. 외부에서는 세계본부 아주 큰 권한 조직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업무구조는 총재비서실 지시에 따라 의전, 재정, 행사 시행 많았다”고 밝혔다.

 

정원주와 통일교 지도부가 기소된 사건을 모두 윤영호의 ‘개인 일탈’로 몰아가고 정원주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앞세우는 전략을 취함에 따라 한학자 총재에게 모든 책임이 전가되었다. 그리고 정원주도 10년이나 구형을 받은 것은 법정에서 거짓이 통하지 않고 많은 증거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평신도협의회에서 이번 재판에 대한 통일교 지도부의 책임과 문제를 제기하며 2026.07.12 “긴급촉구서”를 통일교에 배포했다. 7월 15일 오후 6시까지 자신들의 요청에 대해 회신할 것을 요구한 것이다.

 

이에 대해 정원주 측에서는 2026.07.13 평신도협의회·상생연합회 성명서의 기만성과 뻔한 속셈을 고발한다!”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게시하였으니 참고하며 읽어보기 바란다.

 

2026-07-14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 게시물

 

정원주가 짜 놓은 판 위에 남겨진 ‘한학자 총재’ – ‘13년 구형’ 뒤에 숨은 권력층의 침묵 (2026-07-1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9

 

“13년 구형은 특검이 재판부에 제시한 의견”에 불과하다는 통일교 지도부의 인식 (2026-07-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8

 

특검, 한학자 총재 13년, 정원주 10년 구형… “정교유착 정점” 정조준 (2026-07-1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6

 

대법원, 윤영호 상고기각 – ‘다이어리 날짜’ 하나에 매달린 통일교 지도부의 “특별호소문” (2026-07-0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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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협의회·상생연합회 성명서의 기만성과 뻔한 속셈을 고발한다!

 

참어머님의 건강이 위중하신 와중에 특검으로부터 중형이 구형되었다는 소식은 모든 식구의 가슴을 미어지게 한다. 그런데 이 위급한 상황을 틈타, 마치 자신들만이 참어머님을 위하는 효자인 양 행세하며 교단을 흔드는 이들이 있다.

법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이들의 글이 참어머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철저히 자신들의 권력욕과 젯밥을 채우기 위한 기회주의적 선동이라는 것을 단박에 알 수 있다. 식구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이들의 뻔한 속셈과 의심스러운 배후를 낱낱이 파헤친다.

 

1. 7월 15일까지 답하라? 법적 시한을 넘긴 뻔뻔한 거짓말과 ‘알리바이’>>>

 

이들은 문서에서 7월 25일 이후로 새로운 변호사를 추가하고, 통신 기록이나 결재선 같은 새로운 증거를 제출하라고 큰소리를 친다. 그러면서 7월 15일 오후 6시까지 회신을 달라고 교단을 압박하고 있다.

하지만 속아서는 안 된다. 이 재판은 이미 7월 10일에 1심 변론이 완전히 종결(결심)되었다. 법적으로 변론이 끝났다는 것은 판사가 더 이상 새로운 증거를 받지 않고, 변호인의 말도 듣지 않으며 오직 판결문만 쓰겠다는 뜻이다. 7월 10일에 문이 닫혔는데, 7월 25일에 새 변호사를 넣어서 증거를 내겠다는 것은 시차가 맞지 않는 황당한 주장이다.

 

게다가 특검법은 재판 지연을 막기 위해 2심과 3심도 각각 딱 3개월 안에 끝내도록 엄격히 정해놓고 있다. 상급심으로 넘어가도 그 짧은 시간 동안 수만 페이지의 기록을 검토하고 재판을 뒤집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3심 대법원에서는 아예 새로운 증거를 제출하는 것 자체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이런 불가능한 요구를 하는가? 바로 ‘남 탓’을 하기 위한 덫을 까는 것이다. 앞으로 1심에서 나쁜 결과가 나오면, 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가 7월 15일까지 대안을 줬고 새 변호사를 쓰라고 그렇게 촉구했는데, 정원주 전 비서실장과 그의 통제 하에 있는 수뇌부가 말을 안 들어서 이 지경이 됐다!”라며 모든 책임을 정원주 측에 떠넘기려는 것이다.

 

자신들의 주장이 묵살당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나중에 펼칠 핑계거리를 만들기 위해 무리한 연극을 벌이고 있다.

 

2. ‘이해상충’이라는 허울 좋은 핑계, 진짜 목적은 소송 주도권 장악>>>

 

이들은 지금의 교단 법무팀과 변호인단이 이해충돌에 걸려 있어서 참어머님을 제대로 변호하지 못하고 눈치를 보고 있다고 주장한다. 어머님의 변호인들이 돈줄을 쥐고 있고 배후에서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정원주의 눈치를 보느라 어머님을 제대로 변호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이들의 주장은 항상 기승전-‘이해상충 변호사 문제’로 종결된다. 그러면서 이제는 아예 노골적으로 자기들이 추천하는 변호사를 집어넣고 기존 변호인의 비중을 50%로 줄이라고 요구한다.

 

참으로 기가 막힌 노릇이다. 판결이 코앞인데 변호인단을 반토막 내고 자기 사람들을 심겠다는 것은, 참어머님의 안위에는 관심이 없고 교단의 법률 소송 주도권과 세계 식구들이 헌금한 법률 비용을 자신들이 쥐고 흔들겠다는 노골적인 야욕이다. 법조 주변을 맴도는 브로커들이 뒤에서 부추기지 않고서야 어떻게 선고를 앞둔 재판을 이토록 망가뜨리려는 요구를 감히 할 수 있는가.

 

3. 그들의 숨겨진 진짜 속셈은 ‘포스트 한학자’ 시대를 노리는 것>>>

 

가장 분노스러운 점은 이들이 참어머님을 지키겠다는 핑계 뒤에 숨겨둔 진짜 정치적 시나리오다.

 

어느 날 갑자기 듣보잡 같은 '평신도협의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교회 내 분열을 획책하고 있는 오주희는 누구인가?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은근히 자신이 참어머님께서 임명한 후계자 중 한 분과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과시하고 있다. 한 번은 충청도 어느 교회를 방문해서 자기 자랑을 온통 늘어놓았는데, 이를 황당하게 여긴 어느 식구가 그의 발언을 촬영하여 폭로해 버렸다. 누군가 이 동영상을 갖고 있다면 모든 식구에게 공개해 주면 좋겠다. 그가 공익적인 목적으로 이런 활동을 하고 있다면, 당연히 식구들은 오주희라는 인물의 실체가 어떠한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이들의 동선을 쫓아가 보면, 그 뒤에는 정원주 전 비서실장과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는 사람들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있다. 지금은 닌자처럼 몸을 감추고 뒤에서 온갖 작업을 하고 있지만, 정원주만 사라지면 어머님을 에워싸고 윤영호 못지않은 권력을 행사할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어머님이나 세상 물정 모르는 참가정 사위기대분들을 작업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일 것이다. 어쩌면 어머님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이미 상당수 넘어갔을지도 모른다.

 

결국 이들이 노리는 시나리오는 이렇게 전개될 것이다.

 

-. 이번 공개 성명서와 같이 변론 종결 시점에서 자신들이 법률 전문가임을 내세우며 변호사 이해상충 문제를 계속 부각하고, 무리한 변호사 교체를 요구한다.

 

-. 지도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에서 1심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모든 원인이 이해상충으로 인한 잘못된 변론에 있었다고 적극 주장하며 정원주 전 비서실장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한다.

 

-. 정원주 씨가 법정 구속이라도 되면 쾌재를 부르며 참가정 사위기대를 내세워 어머님을 압박하고, 최종적으로 정원주 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을 단행한다.

 

-. 종국에는 주요 재단과 기관의 이사회를 장악하고, 문효진님의 두 아들을 전면에 내세워 참어머님 이후의 통일교 시대의 킹메이커로 군림한다.

 

식구들이 눈물로 철야정성을 들이고 있는 이 엄중한 시기에 이들은 이렇게 뒤에서 새로운 권력 지도를 그리며 젯밥 챙길 궁리만 하고 있다고 본다. 이런 기회주의자들의 선동에 식구들은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위기가 찾아오면 언제나 그 위기를 틈타 권력을 쥐려는 기회주의자들이 나타나고, 그들 주변으로 돈 냄새를 맡은 세상 협잡꾼들도 몰려든다. 그들은 감언이설에 능하지만, 그들의 말과 행동에는 공동체를 분열시켜 이익을 챙기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

 

재판의 일정과 법리마저 무시한 채, 식구들의 충심을 이용해 정치적 도구로 삼으려는 이들의 기만행위를 식구들은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된다. 이들의 주장에 편승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이 바로 참어머님을 감옥에 가두고 섭리를 망치고 있는 암적 존재들이다.

 

진정으로 참어머님을 지키는 길은 법리를 왜곡하는 이들의 사악한 선동에 휘둘리지 않고, 현재 변론을 맡고 있는 변호사들을 신뢰하며, 모두가 하나가 되어 정성을 들이고 각자의 일상과 섭리 활동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껍데기뿐인 촉구서 뒤에 숨은 이들의 시커먼 속셈을 똑바로 보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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