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통일교 원정도박 첩보유출 의혹’ 119명 감찰 후 중단 – 특검의 수사 결과에 주목 (2026-04-24)
경찰이 통일교 지도부의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원정도박 관련 첩보유출 의혹을 조사하면서 119명을 감찰했으나 결론 없이 조사를 중단했다. 2022년 5월과 7월 두 차례의 제보가 접수되었으나 경찰이 의도적으로 수사하지 않고 사건을 무마한 정황이 드러났다. 원작자는 이것이 통일교의 영향력에 의한 사건 은폐라고 지적하며 특검 수사에 기대를 걸고 있다.
원작자는 경찰 조직 전체가 통일교와의 관계 속에서 사건을 의도적으로 무마했다는 명확한 구조적 부패를 고발한다. 2022년 5월 첩보가 상부 보고 없이 자의적으로 '보관' 처리되고, 7월 제보가 '열람' 처리로 끝난 것은 단순한 행정 오류가 아니라 조직적 은폐다. 원작자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당시 경찰 지도부의 인사 이동과 통일교 측 인물의 움직임이 동시에 일어났다는 점으로, 이는 정치적 영향력이 사법부까지 관여했음을 시사한다. 제보자들이 추가 자료를 제출하려 했으나 경찰이 이를 차단했다는 기술은 적극적인 은폐 의도를 보여준다. 원작자는 이러한 경찰의 태도를 '덮이지 않을 것'이라는 거짓 보장으로 대충 달래온 수법을 폭로하며, 결국 특검이 이 모든 구조적 부패를 규명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한학자 총재의 22차 공판이 예정된 가운데 뉴시스에서 경찰이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첩보유출 의혹과 관련하여 119명을 감찰하고도 결론 없이 조사를 중단하면서 사건 실체 규명을 특검 수사에 떠넘긴 셈이 되었다는 보도를 하였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22_0003602038
뉴시스 기사에 의하면 경찰청은 지난해 11월 유재성 당시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지시로 경찰 범죄첩보분석시스템(CIAS) 첩보 열람자 18명, 문서보고 라인 6명, 당시 춘천경찰서 수사·형사과 직원 95명 등 총 119명을 대상으로 감찰 조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도박 사건의 무마
기사에 의하면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도박 사건의 제보는 2차례 있었던 것으로 경찰에서 수사를 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이 문제는 특검의 수사를 통하여 밝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1. 2022년 5월 경찰청에 1차 제보
기사에 의하면 한학자 총재 등 통일교 지도부 12명에 대한 제보가 처음 접수된 것은 2022년 5월 경찰청에 원정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 혐의를 담은 ‘중요범죄첩보’로 제보가 되었다. 그러나 경찰청 범죄정보과 담당자는 도박 등 혐의는 공소시효가 만료됐고, 횡령 혐의는 증거가 미비하다는 사건을 ‘보관’ 처리한 것이라고 한다.
이 과정에서 담당자가 제보자의 추가 자료 제출 의사에도 불구하고 상부 보고 없이 자의적으로 사건을 종결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한다. 경찰 인사에도 영향을 끼친 건진법사가 통일교의 법적인 문제로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95198?influxDiv=NAVER
2026.04.21. JTBC 보도에 의하면 윤희근 청장이 경찰청장으로 내정된 2022년 7월 건진법사 지인이 건진에게 윤 전 총장의 내정 기사와 함께 “축하한”고 문자를 보내자 건진이 “미리 작업한 것”이라고 답하였다고 한다.
2. 2022년 7월 2차 제보
뉴시스 기사에 의하면 “2022년 7월 접수된 2차 첩보는 교단 내 배임 의혹 등을 담은 '일반범죄첩보'였다. 해당 첩보는 춘천서에서 강원청을 거쳐 경기북부청으로 이첩됐으나 최종적으로 '열람' 처리로 끝났다. 공소시효가 남아 있고 혐의가 구체적이었음에도 종결된 사유는 불분명했으나, 당시 관련 직원들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여 사실관계 확인에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다.
이 사건은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와 직접 관련된 것으로 춘천의 경찰은 카지노와 ㈜에이치제이매그놀리아그룹에 대한 제보를 받아 조사중이었다. 이 당시에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는 카지노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던 내용이라 ㈜에이치제이매그놀리아그룹의 배임. 횡령 등에 대해서만 설명을 해주었다.
당시 최종근은 이 사건이 통일교의 힘에 의하여 덮일 것을 우려하자 경찰은 이 사건이 덮이지 않게 할 것이라며 인지 수사와 고발 수사는 차이가 없기에 별도로 고발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수사 내용을 과장, 서장에게 보고를 하였고 경찰청에까지 보고가 되었으니 조만간 참고인 조사 연락이 갈 것이라고 하였으나 연락은 없었고 사건은 흐지부지 덮였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25086_36799.html
이 사건이 다시 부각된 것은 윤영호가 강건우에게 경찰에서 한 총재의 카지노 사건이 덮인 사유를 설명한 것이 언론에 제공되면서 다시 부각이 되었고, 특검에서 윤영호와 한학자 총재 등을 증거인멸로 기소하면서 현재 공판이 진행중에 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5737
윤영호의 1심에서는 공소기각이 되었는데 27일 항소심과 현재 진행중인 한학자 총재의 재판에서는 어떻게 선고가 될지 주목이 되고 있다.
2026-04-24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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