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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연합 본부의 한인수 목사 징계 및 직무정지 조치에 대한 규탄 성명서

직접입력 · 수집: 2026-08-05
요약

가정연합 본부가 한인수 목사의 양심적 비판 설교에 대해 징계 조치를 내린 것은 현 지도부의 위선과 부패를 가리는 부당한 탄압이다. 일본 교단 해산과 한국 교단 위기 초래의 장본인인 지도부가 적반하장으로 비판 목회자를 징계하는 행위는 교단 파멸을 가속화할 뿐이다. 전국의 식구들과 목회자들은 침묵을 깨고 지도부의 즉각 사퇴와 교단 정상화를 위한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비판적 분석

이 성명서는 가정연합 본부 지도부가 지난 14년간 교단을 파멸로 이끈 핵심 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양심적 비판을 감행한 현장 목회자 한인수 목사를 징계하는 행태를 '위선적 탄압'이자 '적반하장'으로 단죄한다. 일본 교단의 해산과 한국 교단의 범죄 단체화 위기는 독생녀 체제 강화에만 혈안이 되어 원리를 훼손하고 식구들의 고혈을 쥐어짠 지도부의 통제 불능한 교만이 빚어낸 필연적 결과다. 진실을 직시하고 반성하기는커녕, 비판의 목소리를 틀어막으려 하는 지도부의 행태는 교단이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침묵을 죄악으로 규정하며, 모든 식구와 목회자들에게 지도부의 불의에 맞서 연대하고 투쟁하여 교단을 정상화하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리고 있다. 이 성명서는 지도부의 즉각적인 총사퇴와 사죄만이 교단의 파국을 막을 유일한 길임을 선언하며, 진실을 외면하는 자들이야말로 심판의 대상임을 분명히 경고한다.

기사 원문
가정연합 본부의 한인수 목사 징계 및 직무정지 조치에 대한 규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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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누가 누구를 징계한단 말인가!
가정연합 본부의 한인수 목사 징계 및 직무정지 조치에 대한 규탄 성명서

지난 2026년 7월 26일, 충남 논산교회 한인수 목사가 공식 예배 단상에서 행한 설교는 수십 년간 묵인되어 온 가정연합 지도부의 위선과 오만을 허무는 준엄한 경종이었다. 그러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한국본부는 사태의 본질을 반성하고 자숙하기는커녕, 2026년 8월 3일 자 공문(세가한본 제2026-160호)을 통해 한인수 목사에 대한 ‘임시 직무정지’ 및 ‘징계위원회 회부’를 일방적으로 통보하였다.

[본부 공문 세가한본 제2026-160호의 실상]
본부는 한인수 목사의 공식예배 설교, 교육 및 집회 인도, 행정 및 제반 업무 등 모든 목회 활동을 전면 금지(2026년 8월 1일 자 소급 시행)하고 직무대행자를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교단의 참담한 실상과 부패를 지적한 현장 목회자의 입에 강제로 재갈을 물리고, 반론의 여지를 봉쇄하려는 전형적인 탄압 조치이다.

1. 징계의 장본인은 현 가정연합 지도부이다
문선명 총재 성화 이후 약 14년간 한학자 총재 중심으로 이끌어져 온 가정연합의 현주소는 어떠한가? 일본에서는 장기간에 걸친 조직적·지속적·악질적인 과도한 헌금 거두기로 신도들과 그 가족들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준 끝에, 법원으로부터 종교법인 해산 결정이라는 불가역적 최종 판결을 받았다. 피해 구제와 반성은커녕 교단 자체의 존립 기반이 뿌리째 뽑힌 것이다.
한국 역시 교주인 한학자 총재가 중형 선고를 앞두고 있으며, 교단 자체가 범죄 단체로 전락하여 해산 위기에 직면해 있다. 교단을 이 지경으로 만든 책임자들은 누구인가? 바로 현 가정연합 지도부와 통제 불능의 교만에 빠져 식구들의 고혈을 쥐어짜 온 실세들이다.
"진짜 징계받고 법적인·도덕적 책임을 질 장본인들이 누구인가?파멸의 길로 교단을 몰고 간 지도부가
목회자의 양심 선언을 문제 삼아 징계하는 적반하장을 범하고 있다!"

2. 현장 목회자의 목숨 건 소신 발언과 양심의 소리
한인수 목사는 7월 26일 설교를 통해 목회직을 걸고 교단 지도부의 교만과 무책임, 그리고 거짓 선동을 정면으로 비판하였다. 그의 지적처럼 가정연합 지도부가 독생녀 체제 강화에만 혈안이 되어 원리의 근본을 무너뜨리고, 천심원 등을 동원해 식구들을 세뇌하며 주머니를 털어오는 동안, 현장 목회자와 식구들이 짊어져야 했던 탕감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한인수 목사의 세부적 신학관이나 언급 내용에 이견이 있을 수는 있으나, 그가 단상에서 터뜨린 분노와 문제의식은 지난 14년간 억눌려 온 모든 식구들과 양심적인 목회자들의 심정을 대변한 것이다. 진실을 두려워한 본부는 이 발언의 파장이 전국 교회로 확산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서둘러 ‘입막음용 징계’를 감행하고 있다.

3. 침묵은 죄악이다. 동료 목회자와 식구들의 강력한 투쟁을 촉구한다
가정연합 본부는 참부모의 지시나 정관·징계규정을 명분 삼아 한인수 목사를 격리하고, 끝내 잘라내어 ‘분파’ 프레임을 씌우려 할 것이다. 수많은 세월 동안 다른 소리를 내는 이들을 배척해 온 그 악습을 또다시 반복하려 하고 있다.
양심 있는 목회자라면 더 이상 지도부의 눈치를 보며 침묵해서는 안 된다. 동료 목회자의 입에 재갈이 물리는 것을 방관한다면 다음 차례는 바로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이 섬기는 교회가 될 것이다. 식구들 역시 더 이상 무지와 세뇌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된다.

[투쟁 결의 및 요구사항]
• 논산교회 식구들의 직무정지 지시 거부: 논산교회 식구들은 본부의 부당한 임시 직무정지 통보 및 직무대행자 파견 지시를 즉각 거부하고 한인수 목사를 전면에 서서 보호하라!
• 전국 교구장 및 목회자의 양심 선언: 현장 목회자들은 본부 지도부의 불의한 명령에 동조하지 말고, 양심의 소리에 따라 부당한 징계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하라!
• 현 지도부의 전원 사퇴 및 사죄: 일본 교회법인 해산과 한국 교단의 파국을 초래한 가정연합 지도부는 헛된 징계권을 남용하지 말고 식구들과 하늘 앞에 석고대죄하고 전원 즉각 사퇴하라!
억압한다고 해서 참과 거짓이 영원히 사장되지는 않는다.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들이야말로 심판의 대상이다. 전국의 모든 가정연합 식구들과 양심적 목회자들은 한인수 목사에 대한 부당한 징계 철회와 교단 정상화를 위해 강력히 연대하여 투쟁할 것을 엄중히 선언한다.

2026년 8월 5일
가정연합의 정상화와 양심의 소리를 지키는 목회자 및 축복가정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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