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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한학자, 정원주 윤영호, 이청우 ‘105억 횡령 혐의’ 기소 - “천정궁 내실 금고 280억” 관련 (2026-08-28)

직접입력 · 수집: 2026-08-28
요약

합수본이 한학자 총재 등 4인을 105억 원 횡령 혐의로 기소했다. 이는 천정궁 내실 금고 280억 원 관련 의혹이 법적 실체로 드러난 것이며, 기존 정치자금법 수사에서 불기소되었던 한학자 총재의 핵심 측근들에 대한 조사가 본격화된 것이다. 특히 이청우 실장의 기소는 한학자 총재에게 더 큰 법적 리스크를 안겨줄 치명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비판적 분석

‘천정궁 내실 금고 280억’에 대한 우리의 일관된 비판과 경고는 결국 법의 심판대에 올랐다. 합수본이 한학자 총재를 포함한 핵심 인물들을 105억 원 횡령 혐의로 기소한 것은 그동안 은폐된 조직 재정 비리의 명백한 실체다. 이는 과거 정치자금법 수사에서 한 총재가 빠진 것을 ‘승리’로 자축했던 세력들의 기만을 여실히 드러낸다. 특히 한 총재의 대선 개입을 폭로하며 특검의 ‘길라잡이’였던 이청우 실장까지 횡령 혐의로 기소된 것은 한학자 총재에게 돌이킬 수 없는 치명타가 될 것이다. 내부 사정을 꿰뚫고 있는 이청우의 입은 단순한 법적 리스크를 넘어 조직의 근간마저 뿌리째 흔들 거대한 폭풍을 예고한다. 이제 통일교 식구들은 진실 앞에서 그들의 맹목적 충성이 얼마나 허망했는지 깨달아야 한다. 은폐된 모든 비리는 이 법적 심판으로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기사 원문

합수본, 한학자, 정원주 윤영호, 이청우 ‘105억 횡령 혐의’ 기소 - “천정궁 내실 금고 280관련 (2026-08-28)

 

오는 31일 한학자 총재의 선고를 앞두고, “천정궁 지하에 유폐된 TF(문선명 총재)를 해방시켜야 한다”는 윤영호의 성명문이 공개되면서 통일가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윤영호의 “천정궁 지하에 유폐된 TF를 해방시켜야 한다”는 성명문 (2026-08-28)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99?svc=cafeapi

 

성명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문선명 총재의 유체가 현재 본향원에 안치돼 있는지, 아니면 윤영호의 주장처럼 천정궁 지하에 유폐된 것인지에 대해 이기성 천심원장을 비롯한 통일교 권력층의 핵심 인사들은 알 것이니 이를 식구들에게 밝혀야 할 사안이다.

 

반대로 윤영호의 성명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면 통일교 지도부 역시 이를 중대한 허위 주장으로 보고 즉각적인 사실관계 확인과 책임 추궁에 나서야 한다.

 

이는 단순한 내부 갈등이나 개인적 폭로의 차원을 넘어 통일교 식구들의 정서와 조직의 근간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이다.

 

◆   합수본, 쪼개기 후원 무혐의, 105억 원 횡령 기소

 

정교유착 합수본은 2026-08-11 정치인 132명에게 1억 8천만원을 불법 기부한 혐의에 대해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에 대해 불기소처분을 하고, 윤영호, 송광석, 이현영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를 하였다.

 

https://v.daum.net/v/20260811220112171 (2026-08-11)

 

당시 통일교 내부에서는 한학자 총재가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을 두고 수사 과정에서 중요한 고비를 넘긴 것으로 큰 승리를 한 것처럼 반겼다. 피스전망대2027 역시 합수본 수사 결과와 관련해 ‘한학자 총재의 지시에 의한 정황증거’를 반복하지 않았다며 환영했다.

 

https://blog.naver.com/peacemaker2027/224375891767?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2026-08-12)

 

그러나 당시부터 합수본의 발표에 대해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는 “천정궁 280억 내실 금고”에 보관하던 자금에 대한 수사 발표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합수본,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윤영호 등 9명 기소, 한 총재와 정원주 불송치... "280억 내실 금고" 수사 발표는? (2026-08-1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84?svc=cafeapi

 

합수본, 천정궁 비자금 280억 출처 수사 불가피 – 금고지기 ‘포스트잇 메모’로 자금 관리 (2026-07-2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68?svc=cafeapi

 

합수본, 송광석 전 UPF 회장 참고인 소환 – 천정궁 내실 금고 280억, 횡령 수사의 신호탄? (2026-07-28)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67?svc=cafeapi

 

2026년 8월 28일 정교유착 합수본은 해체를 앞두고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 윤영호, 이청우에 대해 ‘105억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를 했다.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6272982 (2026-08-28)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한 총재 등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8년간 총 105억 원 상당의 교단 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합수본은 통일교 고위 간부들이 허위로 회계 처리한 뒤, 한 총재의 내실 금고에 보관했다고 봤다”는 것이다.

 

이번 기소는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알려진 천정궁 내실 금고의 280억원과 연결돼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280억원 가운데 정확히 105억원이 이번 공소사실에 포함됐다’는 구체적인 자금 흐름과 구성은 향후 공소장과 재판 과정에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 ‘105억 횡령’이 한 총재에게 가장 치명적인 이유

 

이번 기소의 또 다른 핵심은 이청우 중앙행정실장이다.

 

이청우 중앙행정실장은 2025-07-16 윤영호 측의 정론직필에 대응하면서 <나의 입장 2>를 통해 한 총재의 대선 개입을 폭로한 것만이 아니라 “특검이 통일교의 문제를 제대로 수사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통일교 내부자료를 제공한 것만이 아니라 2025-07-18 특검의 천정궁 길라잡이 역할을 했다.

 

한학자 총재 특검행 부른 기폭제, 이청우의 <나의 입장 2>…언론, 내부 취재 거쳐 보도 (2026-07-2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85?svc=cafeapi

 

특검의 “천정궁 길라잡이가 된 이청우” 2. – “중앙아시아선교회” 비자금 조사를 막기 위한 꼼수 (2026-04-18)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67?svc=cafeapi

 

<나의 입장>과 <나의 입장2>를 이청우가 직접 쓴 것이라고 하는 사유와 근거 (2026-04-1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48?svc=cafeapi

 

이청우는 특검과의 플리바겐을 통해 기소가 되지 않았으나 정교유착 합수본의 수사는 특검과 별개이고, 2023-05-09 윤영호가 해임된 이후 정원주는 이청우를 윤영호 대신 세우고 2025-08-15까지 윤영호보다 더 큰 권한을 주었다. 그러기에 통일교 내부에서는 이청우가 2년 동안 식구들의 헌금 상당액을 유용한 것이 걸려 이청우가 대기발령을 받아들였다는 말이 돌았다.

 

그런데 이번 합수본에서 이청우가 처음으로 기소가 되었기에 많은 사실들이 공개되면서 한학자 총재에게는 현재 재판보다 더 큰 법적 리스크가 생기게 된 것이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으로 50억원 이상 횡령 시 형량이 무기징역에서 최소 5년이상 징역이기 때문이다.

 

2026-08-28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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