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문제연구소 학술 뉴스 아카이브
🇰🇷 한국어 🇯🇵 日本語 🇺🇸 English
오늘의 통일교 뉴스
Today's Unification Church News · 今日の統一教会ニュース
비판적 분석 · 학술적 관점
← 목록으로
🇰🇷 한국

웃으며 공판에 출석하는 정원주, ‘박정호 교회장 취임’으로 분열된 논산교회와 이를 감시하는 협회 (2026-09-11)

직접입력 · 수집: 2026-09-13
요약

정원주의 공판 태도는 통일교 지도부의 오만과 무책임을 대변하며, 논산교회 사태는 협회의 폭력적인 통제와 내부 분열을 여실히 드러낸다. 한 총재와 윤영호의 불출석은 사법 경시와 책임 회피의 태도를 보이며, 핵심적인 TF 유폐 의혹에 대한 침묵은 비원리적 행동을 은폐하려는 시도다. 이 모든 상황은 현 통일교 지도부가 기본적인 원칙과 신도들의 목소리를 짓밟고 권력을 유지하려 하는 비극적 현실을 고발한다.

비판적 분석

정원주의 공판장 오만함과 논산교회 사태는 현 통일교 지도부의 오만하고 폭력적인 통치 방식의 명백한 증거다. 법정의 권위마저 무시하는 불출석 태도는 물론, 쇠사슬로 신도들을 막고 비원리적 인사 조치를 강행하는 모습은 협회가 본질적 가치를 상실하고 권력 유지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특히, '천정궁 지하 TF 유폐'라는 중대한 의혹에 대한 침묵은 지도부의 위선과 기만을 폭로하며, 통일교의 영적 정당성마저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로 결코 덮어질 수 없다. 이는 교회의 근간을 흔드는 배신 행위다.

기사 원문


 

2026-09-11 정원주가 ‘통일교 집단 입당 혐의’ 4차 공판(서울중앙지법 2025고합1506) 사건에 출석하면서 함박웃음을 짓고 담화를 나누며 법원에 입장하는 모습을 언론에서 포착해 보도했다.

 

▶ 뉴시스 (2026-09-11)

https://www.newsis.com/view/NISI20260911_0021433138

정상적이라면 기소가 되어 공판에 참석할 때에는 긴장을 하고, 어두운 표정을 하는데 정원주의 태도와 행동은 의도적으로 통일교 지도부에게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 총재와 윤영호는 지난 8월 21일 1차 공판 이후, 계속해서 공판에 불출석을 하고 있다. 법원에서는 9월 4일에 윤영호에게 소환장을 발송했으나 윤영호 측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오늘(11일)도 불출석하여 정원주 혼자만 출석한 상태로 공판을 했다.

 

한 총재와 윤영호 측에서는 공판에 참석해도 선고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항의 시위 속에 강행된 박정호 교회장 취임식

 

2026-09-06 박정호 원로목사의 논산교회장 취임식이 진행되면서 이를 반대하는 논산교회 식구들의 항의 시위가 있었다. 이를 막기 위해 협회에서는 10여 명의 젊은 청년들을 파견하여 취임식을 강행했다.

9월 5일에는 한 번도 잠그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없이 잘 지냈던 논산교회 교육관의 문을 쇠사슬로 잠가 반대하는 식구들이 교육관에 들어갈 수 없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날 눈에 띄는 것은 불상사를 염려해 경찰들이 출동한 것과 박정호 교회장 취임 축하 화환을 많이 보낸 것이다. 협회가 한인수 교회장에 대해 '6개월 정직' 징계 조치에 의해 박정호 원로목사가 임시 교회장으로 임명된 것이기에 취임식을 하지 않고, 조용히 넘어가도 될 것임에도 취임식을 강행한 것과 20여 개나 되는 축하 화환을 진열한 의도가 엿보인다.

박정호 교회장의 취임을 반대하는 식구들을 외면하고 취임식을 하기 위해 교회로 들어가는 박정호 교회장의 모습이 현재 통일교의 현실을 대변하고 있는 것 같다.

논산교회 소식은 오늘 단톡방에 공개가 되어 이를 카페에 게시하는 것이다.

 

▶ https://www.youtube.com/watch?v=lEYtrGqD2Gs (2026-09-11)

 

◆ 9월 8일 주간보고에 오른 충북교구장의 발표

 

충북교구장은 주간업무보고에서 논산교회 소식을 전하면서 일본 선교사 교구 리더 모임에서 참어머님의 법무 내용과 논란이 되고 있는 한인수 교회장의 참부모님 존엄과 가치 훼손 문제를 공유했다고 발표했다.

충북교구장의 교구 리더 모임에서 협회의 인사 조치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논산교회 식구들과 한인수 교회장에 대한 일방적인 비난의 시간이 아니었기를 바란다.

 

협회는 참부모님의 존엄을 말하기 전에 윤영호가 폭로한 “천정궁 지하에 유폐된 TF를 해방시켜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침묵하지 말고 사실 여부를 공개해 주기 바란다.

 

통일교를 대변하는 김용승은 피스전망대2027을 통해 TF의 영구 보존은 대단히 비원리적이라고 하면서 본향원에 계시다는 것을 강조했다. 윤영호 성명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한 총재가 대단히 비원리적인 행동을 하신 것이 되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이 문제는 침묵으로 덮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할 것이다.

 

▶피스전망대2027(2026-09-11)

https://blog.naver.com/peacemaker2027/224407766835

2026-09-11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 게시물

* 원문 내용은 소스 제공 방식에 따라 이미지나 링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원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