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문춘 - 통일교·한학자에 유죄 판결 핵심은 50억 엔 카지노 의혹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핵심은 50억 엔 카지노 의혹과 거액의 비자금 조성이다. 침실에 숨겨진 260억 원 현금 중 일본 엔화 신권이 다수 포함되어, 일본 신도들의 헌금 유용이 명백히 드러났다. 교단 자금을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탕진하고 은폐한 행위는 종교 지도자의 탈을 쓴 중대한 범죄이며, 사법부의 미온적 태도는 용납할 수 없다.
이 게시물은 통일교 수뇌부의 심각한 도덕적 해이와 범죄적 민낯을 가감 없이 폭로한다. 한학자 총재에게 내려진 솜방망이 처벌은 교단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이루어졌으며, '종교 지도자'라는 명분 뒤에 숨은 추악한 현실을 직시하지 못했다. 특히 260억 원에 달하는 현금이 비밀금고와 여행 가방에서 발견되고, 그중 상당수가 일본에서 반입된 신권 지폐라는 점은 일본 신도들의 고액 헌금을 통한 비자금 조성 및 은폐 행위를 명백히 증명한다. 더 나아가, 전 세계본부장의 폭로로 드러난 50억 엔 규모의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자금 유용 의혹은 교단 지도부가 종교적 사명을 빙자해 신도들의 피와 땀으로 이뤄진 자금을 사적인 유흥과 도박에 무분별하게 탕진했음을 고발한다. 이는 종교의 탈을 쓴 사기 행각이며, 정의의 심판을 면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이다. 이 모든 부정 축재의 근원이 일본 신도들의 희생에 있었음은 더 이상 논의할 가치조차 없는 자명한 사실이다.
주간문춘(週刊文春) 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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