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하튼 협회 건물 5,100만불에 매각 – 정원주 일가의 관련성에 대하여 (2026-04-28)
통일교가 1975년부터 50년간 소유한 뉴욕 맨하튼 협회 건물을 5,100만 달러에 매각했으나, 이는 정원주가 재판 중인 법적 위기 상황에서 구속 전에 자산을 급히 처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매각 금액 자체보다 이면의 매각 조건이 실제 문제이며, 과거 뉴요커 호텔 부당 매각 시도와 동일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통일교 지도부는 매각 과정과 조건을 식구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책임이 있다.
원작자는 정원주 일가가 현재의 권력 기반이 흔들리는 상황을 악용하여 교단 자산을 불리한 조건으로 처분하는 '약탈적 자산유출'을 자행 중이라고 진단한다. 매각 금액 5,100만 달러는 실제 재개발 가치 대비 '헐값'이며, 뉴요커 호텔 사건(540억 원 규모 부당 커미션 적출 시도)의 재현으로 본다. 핵심은 금액이 아니라 '이면의 매각 조건'—즉, 특정 인물 또는 관계사에게 유리한 조건 구조가 숨겨져 있다는 점이다. 정원주가 기소·재판 중인 상황에서 구속 직전 자산을 급매하는 행태는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선제적 자산도피'이며, 이는 미국의 투명한 자금 사용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다. 통일교 지도부의 불투명한 경영 구조가 드러나는 사건으로, 식구들의 신뢰와 헌금이 지도층의 개인적 이익 보호에 악용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미국 뉴욕 맨하튼 협회 건물 5,100만불에 매각 – 정원주 일가의 관련성에 대하여 (2026-04-28)
미국 뉴욕 맨하튼 43번가 서쪽 4번지(4 West 43rd Street)에 위치한 협회 부동산을 최근 (2026.04.) '벤틀리 자오(Bentley Zhao)'가 이끄는 부동산 개발업체 '뉴 엠파이어(New Empire)'에 5,100만불에 매각하였다.
이 건물은 통일교에서 1975.05.05. 매입하여 50년간 미국 협회의 건물로 사용하던 곳으로 맨하튼 미드타운의 노른자 위 부동산으로 브라이언트 파크와 그랜드 센트럴 근처에 위치하여 교통 접근성 등은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 건물의 개요
이 건물의 위치는 미국 4 W. 43rd St., New York, NY, 10036으로 대지면적은 (1,166㎡, 353평)으로 지상 7층의 건물로 펜트하우스와 이벤트 홀 및 NGO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건물의 면적은 (6,742㎡, 2,041평)이다. 소유자는 HAS-UWC USA이다.
◆ 매각 금액의 적정성
미국 협회와 다양한 국제 NGO 및 커뮤니티 단체들이 입주하여 50년간 통일교의 상징적인 건물을 매각한 것에 미국 식구들이 문제로 보고 있기에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까지 제보가 된 것이다. 협회 건물은 오래전부터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고 하며, 5,100만불은 공개 입찰을 통한 정상적인 금액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는데 투자 관점에서 재개발시 가치 상승 잠재력은 2배이상이라고 한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는 미국의 부동산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적정성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5,100만불의 매각금액에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유는 정원주가 재판중인 사건에서 법적인 처벌을 받아 구속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에 구속이 되기 전에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 매각 금액보다 중요한 매각 조건
5,100만불에 매각한 협회 건물은 1890년대에 건축된 건물로 일부 리모델링을 하기보다 주상 복합 빌딩으로 전환하여 재개발을 할 것으로 뉴욕시에서 용적률 완화 정책 (City of Yes)이라는 호재와 문화시설 결합형으로 개발할 경우 공공지원 가능성도 높다고 한다.
매각 조건에 따라 매각 금액은 크게 달라진다는 것을 일반인들은 알지 못하고 금액에만 관심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협회 건물과 같은 부동산은 매각 조건에 따라 금액이 크게 달라진다. 과거 뉴요커 호텔의 매각이 불발된 사유가 그 근거로 정원주 측은 이면적인 부분에 치중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2. 뉴요커 호텔 매각 불발 사건
2017년 12월 박준선씨가 뉴요커 호텔을 부당하게 매각하며 거액(540억)의 커미션을 받으려 했던 정원주와 김기훈의 부정에 대해 식구들에게 양심선언을 하였다. 여기에는 정원주의 아들과 가족이 관련되었으나 뉴요커 호텔 매각이 취소가 되면서 조용히 넘어갔다. 그런데 최근 미국의 협회 건물을 매각 하였는데 여기에는 정원주 일가가 깊이 관여 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게시물
아래는 2017.12.15. 파이오니아 카페에 '박준선의 양심선언문’ (2017-12-15) 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내용과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08
2018.11.17. 파이오니아 카페에 게시한 “박준선씨의 양심선언문은 사실인가?”라는 게시물을 올렸던 것을 스크랩하였으니 읽어보기 바란다.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07
정원주와 그의 일가는 정원주가 권력을 가지고 있을 때 최대한 챙길 수 있는 것을 챙기고 있을 것이다. 현재 정원주가 기소되어 재판을 받는 사건이나 배임 등으로 고발된 사건에서 정원주가 구속이 된다면 정원주의 권력은 일순간에 무너질 것이기에 서둘러 부동산을 매각하면서 이권을 챙기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자금을 투명하게 사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매각금액보다 이면에 감춰진 매각조건이 중요하다. 통일교 지도부에서는 식구들에게 매각 과정과 조건 등을 식구들에게 상세히 공개하기 바란다.
2026-04-28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뉴요커 호텔은 헐 값에 매각처분 될 것인가?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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