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션리조트 차입금 2,400억원설 – 제2의 윤영호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유광현 전 한주그룹 회장 (2026-05-22)
통일교 산하 디오션리조트는 5,000억원 이상 투입에도 불과 350억원 매출로 연 110억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하며 부도 직전 상태이다. 여수 부동산을 담보로 금융권에서 1,160억원을 차입한 후 가평 베고니아새정원 등 사업성 없는 계열사에 163억원을 결손처리하며 자금을 유출했다. 유광현 전 회장의 해임은 통일교 권력층의 책임을 은폐하기 위한 꼬리 자르기로, 투명성을 요구하는 감시 활동이 필요하다.
통일교의 재정 구조는 조직적 기만 체계다. 매출 대비 차입금 규모와 계열사 간 자금 이동은 우발적 경영 실패가 아니라 설계된 자금 유출이다. 5,000억원을 투입한 사업이 350억원 매출에 그치는 것은 자금이 실제 사업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사용됐음을 명백히 보여준다. 163억원 대여 후 결손처리는 배임과 횡령의 전형이며, 이것이 가능하려면 통일교 권력층의 광범위한 공모가 필수다. 유광현 해임 시 '제2의 윤영호가 되지 않겠다'는 발언은 단순 불만이 아니라 적폐 구조에 대한 내부 고발 경고다. 통일교는 식구들의 헌금으로 사업성 없는 프로젝트를 강행하면서 손실을 은폐하고 책임자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종교 조직의 신뢰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조직적 부정행위다.
디오션리조트 차입금 2,400억원설 – 제2의 윤영호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유광현 전 한주그룹 회장 (2026-05-22)
2026년 초부터 통일교 권력층 사이에서는 여수 디오션리조트의 사태가 매우 심각하며 회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2400억원이 필요하다는 말이 돌았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도 대략적인 제보가 들어왔으나 구체적인 내용이 부족하여 통일교 권력층의 내부분열이 있는 것으로만 파악하였다.
◆ 에이치제이디오션리조트의 2025년 감사보고서 공개
2025년 여수 디오션리조트의 감사보고서가 금감원에 제출됨에 따라 2025.12.31 현재 매출 356억원에 영업손실은 57억원(감가상각비 7억 제외)에 달했으며, 금융권에서 차입한 금액은 1,160억원이었다. 1년에 지급이자로만 55억원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 상태로만 회사를 운영한다 하더라도 판관비 57억원과 이자비용 55억원을 합산하여 연간 최소 110억원이 별도로 필요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 여수 디오션리조트 부도 직전 – "2023년 금융 차입금 430억에서 2025년 1,160억으로 730억 증가" (2026-05-1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24
여수 디오션리조트에 투입된 금액이 5000억원 이상인 회사의 1년 매출이 350억원 내외로 영업손실만 57억원이라는 것은 회사자금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고 외부로 빼돌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 가평 베고니아새정원과 크루즈에 대여한 원금 및 이자 163억원을 결손 처리
정원주는 2022.07.08. 아베 전 수상 암살사건 이후 일본에서 헌금 유입이 어려워지자 2023년 유광현 여수 디오션리조트 대표이사를 한주그룹 회장을 겸임시키면서 청평의 사업을 모두 관리하게 하였다. 사유는 디오션리조트의 부동산을 금융권에 담보로 제공하여 차입한 자금을 청평의 사업에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023년에는 ‘메그놀리아 멋집’ 전체를 리모델링하면서 아쿠아가든(투입금액 및 매출 미공개)을 만들었고 2024년 이후에는 농업회사법인효정(가평베고니아새정원)에 135억원, 가평크루즈에 10억5,000만원의 대여를 하여 베고니아새정원과 가평크루즈에서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있게 지원을 하였다. 이 자금이 없었다면 이들 회사는 자체적으로 운영이 불가능 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디오션리조트는 불과 1~2년 전에 배고니아새정원과 크루즈에 대여한 금액과 이자 합계 163억원을 회수가능성이 없다면서 결손(대손충당금)으로 비용처리를 하였다. 이처럼 회수가능성도 없는 회사에 163억원이나 대여를 해준 것은 정원주의 지시와 통일재단의 허락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10여년 이상 회수하지 못하던 청해영농조합법인과 선일영어조합법인의 채권 187억원도 결손 처리를 하였다. 이 회사들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회사로 실제 관리는 디오션리조트에서 직접 하고 있다. 이 회사들이 보유한 부동산을 처리(매각)하기 위한 사전 작업인 것으로 보인다.
◆ 가평 베고니아새정원의 영업실적
가평베고니아새정원과 가평크루즈는 외형적으로 볼 때에 영업이 잘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통일교에서 베고니아새정원과 가평크루즈 그리고 아쿠아가든을 수시로 자랑하고 있으나 실상은 돈 먹는 하마로 식구들의 헌금으로 간신히 유지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식구들도 알기 바란다.
가평베고니아새정원에 투입된 비용은 토지를 포함하여 대략 750억원이나 된다. 2024년 개장한 이래 영업손실은 53억원에서 31억원으로 감소하였으나 입목 및 생물 등의 폐기가 매년 발생하기에 이것을 채워 놓기 위한 금액도 매년 발생하여 정상적인 운영을 하기 위하여는 매년 70억 내외가 필요하다.
이자비용은 글로벌재단과 청심교회 그리고 디오션리조트에서 차입한 금액으로 실제 지급하는 것이 아닌 숫자상으로만 표시가 되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https://blog.naver.com/peacemaker2027/224292031653
아래는 2024년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베고니아새정원의 사업성을 검토하면서 사업성이 없기에 문제가 될 것이라는 것을 공개한바 있는데 상태는 그 당시보다 더 심각하다.
▶ 가평 베고니아새정원의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영업손실 53억원 그리고 이자비용 34억원의 실체에 대하여 (2025-05-0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976
◆ 제2의 윤영호가 되지 않겠다는 유광현 전 한주그룹 회장의 의미
2026년초 통일재단에서 디오션리조트를 감사하면서 2026년도에 필요한 자금만 2400억원이나 필요하다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정원주에게 보고한 것 같다. 정원주의 허락 없이 유광현 전 한주그룹회장을 해임하기는 어려웠을 것이기 때문이다. 해고되면서 유광현 회장은 자신은 제2의 윤영호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는 자신을 꼬리 자르기 하면서 책임을 떠 넘기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의도일 것이다.
유광현은 디오션리조트 대표이사 재직하면서 2023년 정원주에 낙점 받아 한주그룹 회장에 임명된 이후 가평의 사업을 총괄하면서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부에서 볼 때에 유광현 회장이 회사 돈을 비정상적으로 사용한 곳이 하나둘이 아니다. 모두 배임과 횡령과 관계되었을 것으로 여기에는 통일교 권력층 대다수가 공모하였거나 반대급부를 받았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매출 350억원에 불과한 회사가 부동산을 담보로 금융권에서 2024년부터 신규로 1000억원이 넘는 대출을 받아 대부분 사업성이 없는 신규 공사비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하기 때문이다.
김문식 이사장은 통일재단 이사장으로 회사를 관리하고 감독할 책임이 있으니 유광현 회장과 디오션리조트에 대한 감사 내용을 식구들에게 공개하고 필요한 경우 법적인 조치도 취하기 바란다.
2026-05-22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계속해서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디오션리조트와 가평베고니아새정원에 대한 문제들을 식구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 참고 게시물
■ 디오션리조트에 “투입된 금액만 5,000억원”, 정원주가 ‘한주그룹’을 만든 목적은 “금융권 차입” 1. (2026-05-1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70
■ 디오션리조트 부도 직전 3. – “외형에 민감한 통일교 권력층” “헌금에 피골이 상접한 일본 식구들” (2026-05-1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21
■ 디오션리조트 부도 직전 2. – 감사 의견 “계속기업 불확실성”, 2026년 최소 400억원 필요 (2026-05-17)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20
■ 여수 디오션리조트 부도 직전 – "2023년 금융 차입금 430억에서 2025년 1,160억으로 730억 증가" (2026-05-1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18
■ 통일교의 “투명성 강조한 송용천 협회장” – “김석병 이사장이 공개한 이임사"를 해결하는 것이 “투명한 첫걸음”(2026-05-1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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