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상 원장 면직” 공문은 ‘정원주에게 치명타’ – 후속 조치에 바빠진 통일교 권력층, '평신도협의회 요청문' (2026-05-23)
통일교 중앙행정원장 김은상의 면직은 정원주의 동의 없이 한학자 총재의 직접 지시로 단행된 것으로, 이는 정원주 측근들의 80억~100억원 공적자금 유용 적발과 미국 자산 무단매각 의혹에 따른 조치다. 평신도협의회는 디오션리조트 2000억원 불법대출, 화조원 500억원 부실투자 등 수천억원대 자금 횡령 의혹을 제기하며 외부감사와 투명성 공개를 강력히 요구했다. 김종관·유광현의 통일재단 이사 해임과 김은상의 면직은 정원주의 권력 기반이 붕괴되고 있음을 명시적으로 보여주는 신호다.
원작자는 통일교 권력 재편의 핵심 구도를 날카롭게 파악하고 있다. 김은상 면직 공문이 정원주를 향한 '치명타'라고 규정한 것은 단순 인사 조치를 넘어 조직 내 권력 싸움의 본질을 꿰뚫은 분석이다. 정원주가 80억~100억원의 공적자금 유용, 2000억원의 불법대출, 화조원과 디오션리조트 부실투자 등에 연루되었거나 이를 지시했을 가능성을 강하게 제시하며, 한학자 총재가 이를 인지하고 정원주 측근 인물들을 단계적으로 제거하고 있다는 논리를 전개한다. 특히 2026년 2월의 김종관·유광현 해임, 5월의 김은상 면직으로 이어지는 순차적 인사 조치를 정원주 세력의 조직적 붕괴 과정으로 해석한다. 평신도협의회의 요청문을 통해 조직 내 저항세력의 존재를 드러내면서, 수천억원대 자금 횡령 의혹이 더 이상 은폐될 수 없는 상황임을 강조한다. 원작자는 이러한 변화가 '정원주와 정원주 일가의 몰락의 서막'이라고 명확히 규정하며, 통일교 내부 권력 투쟁에서 정원주 진영의 최종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김은상 원장 면직” 공문은 ‘정원주에게 치명타’ – 후속 조치에 바빠진 통일교 권력층, '평신도협의회 요청문' (2026-05-23)
2026.05.22 김은상 중앙행정원장과 김진철 재정국장이 면직된 인사발령 공문이 공개가 되면서 이 조치가 정원주의 동의 하에 이루어진 것인지, 아니면 정원주에 반발하는 측이 한학자 총재에게 직접 허락을 받아 진행한 것인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정원주가 김은상 원장의 면직 사유와 과정을 인지하고 승인한 것인지, 아니면 보고 없이 면직이 된 것인지에 따라 정원주와 그 측근들의 권력 구도와 향후 인사 방향에 큰 변화가 생길 것이기 때문이다.
◆ 평신도 협의에서 주장하는 주요 내용
2026.05.22 평신도협의회에서 협회와 통일재단 등에 ‘교단 횡령 및 인사 관련 의혹에 대한 평신도협의회의 긴급 공식 요청문’을 보냈는데 중요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아래에 원문을 그대로 기재하였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참고로 평신도협의회의 오주희 회장은 김문식 이사장과 순전단 동기로 알려져 있어 기업과 관련된 사정에 정통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송용천 협회장을 지지하는 입장이기에 협회 내부 상황도 비교적 잘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기에 해당 내용에 대한 신뢰도는 비교적 높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1. 김은상 원장 해임과 공적 자금 유용 의혹
김은상 원장과 김진철 재정국장이 공적 자금(내실 금고)에서 약 80억~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무단으로 유용하려다 적발되어 다시 반납했다는 내용이 협회 및 행정원 조직을 통하여 한학자 총재에게 보고되어 ‘해임 결정’이 내려졌다는 것이다.
이는 복수의 정보를 통하여 확인된 것으로, 과거 특검에서 2025.07.18 천정궁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해당 층 곳곳의 은밀히 숨겨진 공간을 포착하여 원화뿐 아니라 달러와 엔화 현금 다발이 쏟아졌다는 보도와 연관되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5146?influxDiv=NAVER (2025-07-18)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84947_36799.html (2025-12-13)
특검이 확인한 금액은 280억원 규모로 특검에서 압수는 하지 않았다. 현재 한학자 총재에 대한 재판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내실 금고의 자금을 유용하려고 했다는 의혹과 경위에 대하여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김은상 원장만이 아니라 김진철 국장도 해임된 것은 280억원의 유용이 아닌 다른 자금에 대한 유용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2. 디오션리조트 등 부실 투자 의혹 – 김문식 이사장 압박
베고니아새정원과 가평크루즈 그리고 아쿠아가든 및 디오션리조트와 관련한 투자에 대한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평신도협의회에서는 특정 피고인(정원주)이 불법적인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거나 2,000억원 규모(디오션리조트)의 불법 대출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사유로 김문식 이사장을 압박하고 교체를 단행하려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위와 관련한 문제가 있다면 있는 사실을 공개하고 관련된 자들에 대한 법적조치를 취하길 바란다. 김문식 이사장을 해임할 수 있는 것은 한학자 총재와 통일재단의 이사회를 통해서만 가능한다
통일재단의 이사는 7명에서 현재는 5명으로 김문식(9/8 임명) 박인준, 권형중, 정봉채, 문연아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종관과 유광현은 2026.02.02 해임되었다. 따라서 한 총재의 별도 지시가 없다면 김문식 이사장은 해임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 미국 자산 무단 매각 의혹
미국 지도자 중 인사 조치된 한 사람 000(김기훈)과 3원장 중 한 사람000(김은상)이 공모하여 한학자 총재 몰래 미국 자산을 매각하고 개인적 이익을 취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즉각 두 사람을 징계하고 고발 조치해 달라고 하였다. 이 부분은 한 총재가 직접 지시하거나 미국 현지에서 처리할 사안으로 보인다.
4. 법무팀 운영 권한 - 송용천 협회장에게 이관
평신도협의회는 송용천 협회장에게 실질적인 법무팀 운영 권한을 부여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다만 이 요청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도부 차원의 별도 결정이 필요하며, 송용천 협회장의 역할과 자질에 대한 평가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송용천 협회장은 한학자 총재가 특검의 소환에 3차례 불출석하여 구속영장이 발부될 것을 사전에 알면서도 눈치를 보면서 협회장으로서 적극적인 대응을 취하지 않고 자리만 지키는데 충실하였다.
https://www.ffwp.org/list/blank_view.php?menuKey=106&numberKey=26609 (2025-09-18)
▶ 한학자 총재가 아닌 '정원주를 지키기 위한 구상과 전략'은 모두 물거품 - 정원주와 정원주 일가의 몰락의 서막 (2025-09-2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89
김은상 원장의 후임으로 누가 임명이 되더라도 정원주와는 일정한 거리를 둘 것으로 보인다. 중앙행정원 및 협회에서 김은상 원장의 내실 금고 자금 사용 등에 대한 보고를 통하여 한학자 총재의 지시에 따라 김은상 원장과 김진철 국장의 인사 조치가 된 것이라면 통일교에서 정원주의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는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다.
2026.02.02 정원주의 핵심 축인 김종관과 유광현을 통일재단 이사에서 해임되고, 정원주의 2000억 불법 대출을 막은 것만 아니라 유광현이 디오션리조트 대표이사직에서도 해임된 것은 통일교에서 정원주의 권력에 큰 누수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원주의 핵심 인사인 김은상 원장까지 면직 처리가 되면서 통일교 권력의 구도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새로운 권력 재편이 통일교와 식구들을 위한 방향으로 전개되기를 바란다.
2026-05-22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 게시물
■ 2026.05.22 “김은상 원장 면직”, 후임은 “신동모 미국 천심원장” 예상 (2026-05-2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27
■ 정원주를 위한 통일교의 조직개편 6. – 김은상 원장 (600억 도박의 핵심)과 특검, 한학자 총재 8일 소환 (2025-09-05)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558
아래는 평신도협의회에서 작성한 것으로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와는 관계가 없으니 관심있는 식구들을 읽어보기 바란다.
[평신도협의회의 우려가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교단 횡령 및 인사 관련 의혹에 대한 평신도협의회의 긴급 공식 요청문
수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 행정원 지도부, 유지재단
발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평신도협의회
날짜: 2026년 5월 22일
1. 취지 및 배경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발전과 참어머님의 안위를 위해 기도하며 헌신해 온 전 세계 평신도들과 본 평신도협의회는, 최근 교단 안팎에서 제기되는 심각한 재정적·법률적 리스크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지난 5월 19일 긴급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당초 일부 인사들은 교단 조직에 정식 등록하지 않은 채 "언제든 책임 없이 떠날 것"이라 공언했으나 당시에는 아무도 이를 믿지 않았습니다.
모든 권한에는 책임과 의무가 따라야 함에도 현재 우리 조직은 '권한만 있고 의무는 없는' 기형적인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는 참어머님께 사실을 기망하고 허위 보고를 일삼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5월 19일 성명서 발표 이후에도 내부 핵심 관계자들의 거취 및 자금 유용 의혹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황과 제보가 지속적으로 추가 제기되고 있어, 식구들의 불안과 불신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협의회는 교단의 공공 신뢰 회복과 참어머님의 안위를 진정으로 지키기 위해, 한국협회 차원의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청합니다.
2. 주요 사실관계 확인 및 정보 공개 요구 사항
① 행정원장의 미국 출국 및 해임 결정 여부 공개
현황 및 의혹: 법률적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서 미국으로 출국한 김은상 행정원장이 현재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최근 국내 협회 및 행정원 조직을 통해 참어머님께 해당 사안이 보고되어 최종 '해임 결정'이 내려졌다는 구체적인 정보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요청 사항: 김은상 행정원장의 현재 직위 유지 여부, 사표 제출 및 해임 처리 여부 등 인사 조치 결과를 식구들 앞에 한 치의 의혹도 없이 투명하게 공개해 주십시오.
② 참어머님 공적 자금(금고) 유용 및 반납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
현황 및 의혹: 행정원 소속 김ㅇㅇ, 김ㅇㅇ 등이 참어머님의 공적 자금(금고)에서 약 80억~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무단으로 유용하려다 적발되어 다시 반납했다는 심각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현재 정부 합동수사본부(합수부) 등 사정당국이 확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향후 횡령 혐의로 사법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비상 상황입니다.
요청 사항: 교단의 근간을 흔드는 공적 자금 유용 의혹의 전말을 명백히 밝혀주십시오. 만약 해당 인사들이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참가정과 천애축승자님들을 전면에 내세워 법적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이라면, 협회는 내부 징계 및 법적 조치 상황을 식구들에게 즉각 안내해야 합니다.
③ 교단 자금 및 식구 헌금의 투명성·집행 내역 공개 (외부 감사 요구)
현황 및 의혹: 화조원(500억 원 규모), 디오션리조트(1,000억 원 이상) 등의 부실 투자 의혹을 비롯하여, 천원궁 공사의 설계 변경, 무효 계약 손실, 수의계약 의혹 등 수천억 원 대의 공적 자산 관리 부실이 도마 위에 올라 있습니다.
요청 사항: 전 세계 식구들이 정성으로 봉헌한 헌금과 교단 자산이 전·현직 지도부 개인의 비위 방어나 불투명한 사업에 유용되지 않도록, 공인된 외부 전문기관의 회계감사를 즉각 실시하고 그 집행 내역과 재정 상태를 전면 공개해 주십시오.
④ 법무팀 운영 권한 이관 및 인적 쇄신
현황 및 요청: 현재 협회 재정으로 막대한 변호사 비용이 지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금을 지출하면서도 법무팀 운영에 책임을 지지 않는 구조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므로, 법무팀의 운영 및 책임 권한은 이제 김은상 행정원장으로부터 송용천 협회장님에게로 이관되어야 합니다.
협회 산하에 새로운 법무팀을 신설하고, 기존 김은상 행정원장 체제에서 법무팀을 운영했던 모든 책임자를 엄중히 징계 및 인사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참어머님의 법적 예상 결과가 보석을 통한 자유로운 방어권 행사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며, 1심 예상 형량 또한 너무나 참담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⑤ 행정원장 인사의 독립성 확보
현황 및 요청: 향후 행정원장은 독립적인 인물로 인사 조치되어야 합니다. 만약 HJ효정글로벌통일재단 김재현 이사장이 행정원장을 겸임하게 된다면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과거 윤영호 시기에도 본인이 문화재단 이사장을 겸임하며 공동 운영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자금을 빼돌린 정황과 의혹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⑥ 유지재단 이사장 변경 압박 중지 및 불법 대출 의혹 조사
현황 및 요청: 특정 피고인의 불법적인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거나, 2,000억 원 규모의 불법 대출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유지재단 이사장 변경을 압박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아울러 과거 계열사에서 불법 대출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정ㅇㅇ, 장ㅇㅇ을 재단에서 즉각 인사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불법 대출 및 고이율 이자 의혹이 사실이라면 즉시 고발 조치해 주십시오. 만약 이들을 재단 이사장으로 선임한다면 평신도협의회가 앞장서서 고발할 것입니다.
인사를 단행하더라도 참가정 일원 아래에 줄을 서는 '4인방'의 영향력이 아닌, 실력 있는 경영 전문가를 영입해 주십시오.
⑦ 미국 자산 무단 매각 의혹 조사 및 고발
현황 및 요청: 미국 지도자 중 인사 조치된 한 사람(ㅇㅇㅇ)과 3원장 중 한 사람(ㅇㅇㅇ)이 공모하여, 참어머님의 윤허 없이 미국 자산을 매각하고 개인적 이익을 취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즉각 두 사람을 징계하고 고발 조치해 주십시오.
관용을 베푸는 것은 제2, 제3의 횡령범을 키우는 일입니다. 이제 더 이상 참가정과 천애축승자의 이름을 칭하며 '윤허를 받았다'고 악용하는 행태를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3. 평신도협의회의 입장과 경고
본 평신도협의회는 교단을 흔들거나 특정인을 무조건적으로 비방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다가오는 5월 말과 6월 초는 교단의 사법적·사회적 파고가 최고조에 달하는 중대한 비상시기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내부 자정 시스템을 가동하지 않고 기망 섞인 보고로 참어머님의 눈과 귀를 가리며, 식구들이 납득할 수 없는 사태를 초래한다면 본 협의회는 단호히 대처할 것입니다.
참어머님께 허위 보고가 들어갔음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개인 횡령·배임 혐의를 비롯하여 변호사비 대납, 대여, 남용 등 모든 불법 행위 관련자 개인들에 대한 고소, 고발, 진정 등의 법적 조치를 직접 병행할 것임을 엄중히 밝혀둡니다.
한국협회는 본 요청문을 엄중히 받아들여 현 사태의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하고, 전체 식구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공식 안내와 함께 준법·책임 경영의 의지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5월 22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평신도협의회
* 원문 내용은 소스 제공 방식에 따라 이미지나 링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