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호 회유 시도 법정 폭로 2 – "30차 공판 법정 진술 녹취록 전문"을 보면서…(2026-06-28)
윤영호 회유 시도 법정 폭로 2 – "30차 공판 법정 진술 녹취록 전문"을 보면서…(2026-06-28) (붙여넣기 수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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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회유 시도 법정 폭로 2 – "30차 공판 법정 진술 녹취록 전문"을 보면서…(2026-06-28)
2026.06.19 한학자 총재에 대한 30차 공판은 오전에는 한학자 총재에 대한 증인 신문과 오후에는 윤영호의 증인 신문 그리고 서증조사가 진행되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19_0003676349 (2026-06-19)
한학자 총재의 30차 공판과 관련하여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는 카페에 언론의 보도 등을 인용하여 4건의 게시물을 게시하였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관련게시물
▶ 윤영호 회유 시도 법정 폭로 – 출교와 고소까지…한학자 총재, 선고 앞두고 ‘사면초가’ (2026-06-2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78 ▶ 한 총재 30차 공판 2. – ‘꼬리자르기’주장, ‘회유시도’ 그리고 정원주의 역할에 대한 '윤영호의 진술' (2026-06-2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77 ▶ 한 총재 30차 공판 1. - "보고 받지 못했다" vs "매일 새벽 보고했다"는 한 총재와 윤영호의 팽팽한 법정 공방 (2026-06-2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50 ▶ 한학자 총재를 허수아비로 만든 정원주와 ‘한 총재 30차 공판’에서는 “어떤 폭로가?” (2026-06-1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76
◆ 2022년 대선과 관련하여 조직적 활동
2022년 대선과 관련하여 기소된 사건들에 대해 한학자 총재 측은 윤영호의 개인 일탈로 한 총재는 사후에 보고 받은 것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윤영호는 30차 공판에서도 개인의 일탈이 아니었음을 구체적으로 진술하며, 정원주에게도 보고를 하였다는 사실을 밝혔다.
1. 정원주에게 모든 내용을 보고하였다는 진술
윤영호의 변호인은 조성태 처장의 진술 조서를 제시하며, 특검 조사 당시 정원주가 기관장 회의에 참석한 사실과 윤영호도 정원주의 지시를 거부하기가 어렵다고 한 질의에 대해, 윤영호는 정원주에게도 보고한다고 진술하였다.
또한 조성태 처장이 내실 자금에 대해 정원주가 재정을 기록하지 않아 돈의 출처를 모른다고 한 부분에 대해 조성태는 “그럴 수 없다”고 답하면서 "정원주에게 보고할 수밖에 없다"고 진술하였다. 변호인은 이러한 진술에 대해 윤영호에게 아는지 묻자 윤영호는 “총재에게 가는 길(보고 경로)은 하나로 자신은 아침 조회를 하는 시간이고, 정원주가 24시간 한 총재와 같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즉, 정원주가 모든 보고를 받고 지시를 하는 위치에 있었다는 점과 내실금고 자금(200억원)의 출처 역시 정원주가 관리하였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진술이었다.
2. 정치인 접촉 및 대선 자금 관련 진술
윤영호는 한국에 집중한 것은 ”2020년 6월 이후로 그 전에는 해외에 집중을 하였다"고 진술하였다. 그리고 한 총재의 말씀이 “청와대를 점령하라는 것이 교육이었으며, 청와대를 점령하기 위해 인맥을 만들어 한 총재의 비전 이념을 전한 것”으로 개인의 일탈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또한 2022.01.05 “권성동이 국민의힘 사무총장에서 물러난 후 정원주가 이철규 의원(사무총장)을 만나라고 하였으나 윤영호는 이철규 의원 대신 권성동 의원을 만난 것이 개인적인 것이 아니었다”고 진술하였다. 이는 정원주도 대선에 개입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진술이다.
아울러 윤정로 회장과 김철수(대한적십자 총재)가 30억 ~ 50억원의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는 진술을 하며, 자신이 윤정로 회장에게 지시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하였다.
◆ 회유 사실 부인에 대한 윤영호의 반박 - “반대신문 없었다”
윤영호는 법무팀장(김은상 원장)이 이신혜를 만나 고소 취하, 출교 철회와 변호사 비용 대납 및 고위직 복귀 등을 제안하며 회유한 사실에 대해, 정원주가 법정에서 부인을 하고 통일교 협회에서 윤영호가 거짓말을 했다며 반대 신문을 통해 바로잡겠다고 한 것과 달리 실제 법정에서 “반대 신문을 받지 않았다”고 진술하였다.
https://www.ffwp.org/list/blank_view.php?menuKey=107&numberKey=27332 (2026-03-11) 그리고 윤영호는 “통일교 측에서 기사를 내고 통일교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올려 신도들에게 뿌리고, 법정에 증거로 낸 것에 대해 이러한 악의적인 패턴을 하지 않았다면 좋겠다”는 진술까지 하였다.
◆ 30차 공판의 의의 및 쟁점
30차 공판에서 중요한 진술이 다수 나왔으나 기소가 되지 않은 것은 제외하고,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① 윤영호를 회유한 사실에 대해 한 총재 변호인이 이를 반박하지 못한 것과 ② 정원주에 대한 보고 관계를 뒷받침하는 윤영호의 진술이다.
기소가 되지 않았지만, 윤정로 회장이 지속적으로 윤영호에게 30억~50억원을 요구하였다는 진술은 조직적인 움직임의 근거로 한 총재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면 정원주의 역할과 내실금고 자금 관리 사실이 진술로 구체화됨에 따라, 정원주 역시 법적 책임에서 자유롭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 향후 윤영호에 대한 회유가 정원주의 지시에 따른 것인지, 정원주와 무관한 것인지가 31차 결심 공판(2026.07.10)에서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2026-06-28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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